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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최고!
극단 중원극회
극단 중원극회는 연극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기회 부여와 전문 공연을 통한 지역사회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단체로 1993년 창단 공연으로 “사랑을 위한 도박”(연출/곽동근)을 대학로 마로니애 소극장에서 올렸다.
다음 해인 1994년도에 에이즈 퇴치의 일환으로 창작극 “바늘 방석위의 남자”를 대학로 하늘땅 소극장에서 공연하였습니다. 이후 어린이들의 교육극에 관심을 가지면서 창작 및 명작 동화를 각색 가족극 발전에 기여하며 제작 공연하였다. 2007년도 경기지역 문화 창작품으로 독도지킴이의 모태가 되고자 역사 교육 창작뮤지컬 ‘독도 아리랑’ 선정되어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8-15를 기념하며 무대에 올렸습니다. 또한 지역순회 공연으로 경남 MBC후원을 받아 창원과 진주에서도 공연을 올렸습니다. 2015년에는 학교생활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문제와 독도문제를 다룬 ‘아이 러브 독도’를 무대에 올렸으며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연극아카데미를 만들어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단체로 문화 예술 공연의 선도자이며 공연 예술 발전에 선도 단체가 되고자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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